하루 세끼 삼각김밥 먹으며 학자금 갚느라 아둥바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학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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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하루 세끼 삼각김밥 먹으며 학자금 갚느라 아둥바둥 떨다가 편의점 사장님이 갑자기 도시락을 주셨다.. 집에서 먹는데 눈물이 쏟아졌다. 나 왜 이렇게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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