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하지말라는 말을 '건방진 년'이라고 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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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엄마는 하지말라는 말을 '건방진 년'이라고 하고 내가 조금만 머리 굴려서 약오르고 짜증나면 '순진한 맛이 없네'라고 하고 짜증나면 '***'이라고 한다 날 좋다는 말을 '오늘 피부가 좋네', '다리가 말랐네'라고 한다 나를 계속 평가한다 '살이 쪘네', '피부에 뭐 났네' 엄마한테 아무리 화내도 소용이 없다 몇시간 동안 소리질러도 몇년이나 그대로다 날 욕하다가 갑자기 사랑한다고 한다 엄마가 악당 같아 근데 엄마는 그냥 이런 사람이야 알아 근데 너무 힘들어 힘든 거 이해해 줄 사람??????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
힘들다혼란스러워화나불안해답답해무서워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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