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은 시원해서 좋았다.그네에 앉아서 노라조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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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어제 밤은 시원해서 좋았다.그네에 앉아서 노라조의 형을 듣는 나.아무 생각 없이 따라 부르며 울었다. 이제 이렇게 바람을 느끼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다. 다음 생에는 하루살이로 태어날래요.그냥 하루 하고 싶은 데로 즐기다가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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