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누군가가 날 다급하게 깨우며 겉 옷을 입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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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새벽에 누군가가 날 다급하게 깨우며 겉 옷을 입혀주고 날 차에 태우고 코코아를 주며 '괜찮아 이제 행복할 거야'라고 하며 아무도 알지 못 하는 곳으로 데려가면 좋겠다. 그냥 아무도 알지 못 하고 평생 알지 못 하는 곳으로 누구든 좋으니까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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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3selfharm
· 4년 전
저는 그렇게 이세상에서 잊혀지길 바래요.. 아무도 찾지 않도록.. 그래서 그런가 더 이해가 가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