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민보다는 트라우마 때문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고민|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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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고민보다는 트라우마 때문에 우울증까지 겹쳤구요 음 저는 과거에 가정폭력두 대개 심하게 당한것두 있구 학교 다닐때 친구들로부터 왕따 폭력 성폭행까지 있었구요 그리고 음 어릴때 친오빠로부터 초등학생때 학교를 갔다와서 그것두 비올때 집에서 씻지도 못하고 바로 오빠가 저한테 어떤 영화를 보여주면서 자기한테 키스해라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키스했구 오빠가 갑자기 상치워놓구 제바지를 벗겨서 강제루 성관계를 했었어요 몆차례 더 했기도 했구 뭔지도 모른체 했었구 다끝나자마자 아무렇치 않게 수학문제 못푼다고 체벌두 있었구요 그리고 밤에도 껴안고 자고 관계를 했었구요 그리고 음 제가 학교다닐때 배가 많이 아팠었는데 부모님은 절 업고 학교를 다니다시피 했었구요 왜 아픈지를 몰랐었죠 그리고 제가 일반교회를 다닌적도 있었는데 그교회오빠들하고 목사님하고 수련회를 갔었구 그래서 밤에 예수흉내를 낸다고 교회오빠들이 허리띠를 풀러서 굉장히 사람을 무섭게 했구 그래서 연극다끝내고 난데없이 밤에 아홉시쯤에 자자고 해서 자고 있는데 교회 오빠들이 절 이불속에서 손넣고 만지고 껴안고 자고 했었구요 그때는 어린아이라서 잘 몰랐어요 반항을 할수가 없었구요 그리고 이뿐만이 아니구요 그리고 중학생때 반친구한명이 교실에서 그것도 반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제바지를 벗겨서 있는거 없는거 다만지구 교실책상에 자기무릎에 앉혀서 강제루 관계를 했었구요....그리고 고등학생때는 학교다닐때 반친구들이 왕따 비슷한것두 했구 그리고 과학시간에 절 교실에 넘어 뜨려서 성폭행을 했었구요 선생님은 보고만 있었지만 .....그래서 어쩔수없이 학교를 빠져나올수밖에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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