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fkr0828
·4년 전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 된 04년생 여학생입니다.
언어 쪽에 소질도 있고 흥미도 있어 외고에 진학했고 오늘(18일) 시험장에서 제대로 치르는
첫 모의고사를 봅니다 학교가 외고이다 보니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도 너무 많고
이번주가 저희 학교는 등교 기간이였는데
제가 아파서 이틀이나 학교를 못갔거든요
남들은 앞으로 달리는데 나만 뒤쳐지는 느낌이라
걱정이 됩니다 매일 시도때도 없이 불안하고
눈물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 와중에도 공부는 해야겠고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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