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건가 18살 지금으로 부터 11개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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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EME18
·4년 전
어쩔 수 없는 건가 18살 지금으로 부터 11개월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기억이 희미해져 생생하게 남아있던 느낌 목소리 촉감 얼굴 모두 다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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