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은 그다지 안했지만 어찌저찌 국립대를 들어갔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페미니즘|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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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dle356
·4년 전
노력은 그다지 안했지만 어찌저찌 국립대를 들어갔다. 고등학교 때 너무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건지 절망하고 자기비하는 학생들, 같은 대학이지만 다른 캠퍼스이기에 비난을 받는 우리 캠퍼스. 교수들은 하나같이 옛것을 추구하고 학생을 아래로 보는 교수. 공대가 주인 캠퍼스이기에 남학생이 많아 여자비하는 물론이고, 페미니즘에 대해 비난을 퍼뜨리는 그들. 정보를 얻어야하지만 정보를 잘 주지 않는 대학교에 입학한 나는 어찌저찌 잘 살고 있습니다.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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