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보고 쪽팔린데요.... 구냥 생각없이 밷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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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엄마가 나보고 쪽팔린데요.... 구냥 생각없이 밷은 말안것 같긴한데 제가 너무 큰 상처 받았습니다. 너무 놀라서 두 번이나 물어봤는데 제가 잘못들은게 아니더라고요. 전 그래도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어디가서 못 내놓을 성적은 아니지만 자랑할 만한 성적도 아니라면서 쪽팔린데요.. 어중간 하다고... 솔직히 엄마말이 틀린산 아니에요 저 내신3등급초반... 어중간하죠... 근데 엄마의 말을 듣자마자 뭐랄까 제가 했던 그 모든것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네요... 엄마가 그런 생ㄱ각하는줄도 몰랐어요... 결과와 상관없이 수고했다고 해주셨었는데... 다 거짓말이 었나봐요.
우울해실망이야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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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kddnf
· 4년 전
아..진짜 상처네요..ㅠㅠ 엄마에게 진지하게, 솔직하게 상처받았다고 이야기해서 사과받으시면 좋겠어요. 오해라면 풀고요. 저는 때를 놓쳤다가 엄마랑은 깊은 얘기를 절대안하게 됬어요.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고 기대는 지인들보면 부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