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어떤 사안이든 가해자-피해자 관계는 뒤바뀔 수 있습니다. ***자가 있다고 해서 가해자라고 손가락질 해서는 안되고, 피해자라고 모든 언사가 용납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문제는 제3자가 관여하면 더욱 복잡해지고, 여론 자체가 권력의 척도가 됩니다.
결론은 그냥 SNS 인간관계에서 일어난 일은 알아서 처리하세요. 사이버불링 하지 말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위클래스학생때 가보셨던 분들 후기좀
사랑이 넘쳐서 불 꺼진 집에 모여있죠?
내가 어딨는 줄 알고 그래?
삭제가 안되는 글들을 나한테 갖다붙이는 거임?
밖에서도 안에서도 못찾으면서 퍽이나 설치죠?
밖에 있는 사람을 도대체 무슨 수로 찾으려고 하죠?
내가 이런 사람이란 걸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하면서도 평생 아무도 몰랐으면 해
"기분 나빠하지말고 들어" 이게 ***보다 더 상처주는 말임
이젠 부모들은 애정이 없는 것 같다 날 사랑하는 것보다는 그저 부모라는 책임감으로 사는 것 같다.
인생이 너무 우울해요 사는게 재미없고 지루해요 왜 살아야하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