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지나치지 말아주세여...ㅜㅜ
완전 세게 진짜 빡 정신들게 공부자극좀 해주세요ㅜㅜ 영어 듣기 70점에 고 1 첫시험 중간고사 수학이 12점입니다ㅜㅜ 상처 그딴거 필요없고 정신들게 팩트로 자극좀 주세요ㅜㅜ부탁드려요ㅜㅜ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나에게 단 한번이라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더라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과정은 자책감이 아닌 다른 감정이지 않았을까 어쩌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지 못해 시작되었던 일 지도 모른다 단 한번 의 다정함과 칭찬 한마디이었다면 변 할 수 있었을까?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내 발로 나가기전에
누가 나좀 터질만큼 꽉 안아줬으면 좋겠다
죽고 싶다 죽이고 싶다
사람을 좀 만나고싶은데 낯선사람에게 나를 보인다는게 너무 두려워요 나자신이 너무 처량하게 생각되기도 하구요 이러다 점점 고립될까 겁이나네요
자해 하고싶은데 밴드가 다 떨어졌어..
나는 왜 자꾸 옛날모습 그대로일까? 아직도 그때처럼 날 말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때문에 상처입고 그곳에서 못벗어나고 있는거 같다. 그 식당 살았던 그곳 아직까지도 .. 나는 이겨나갈수 없다. 왜냐면 내 모든정보들이 다 사적인것이 아니라 공적인것이 되어버렸으니까.. 자신이 없다. 내 모든걸 다 보여주고 살 자신이 없으니까
평균 60후반 70 정도 일반고 갈 수 있나요…
이런 인생 살아봤자 허탈하다.. 아무리 잘 살려고 노력을 해봐도 여전히 바닥치고.. 다시 한번 살아보고 싶다. 이런 감시가 없이..
가끔은 빈말이라도 괜찮다고 듣고 싶다. 내 사정 다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누군가는 괜찮다고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면 나도 어쩌면 괜찮아질지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