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픈 여러분을 위한 노래를 가져왔어요. 저는 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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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고달픈 여러분을 위한 노래를 가져왔어요. 저는 한창 시달렸을 때 노래랑 글로 극복했거든요.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아래의 음악은 허전함, 이별, 가정, 친구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줘요. 유명한 노래들이라 심한 부담감 없이 들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am smith - to die for Loote - tomorrow tonight Sasha sloan - older Zeremy zucker - not ur friend + Coldplay - fix you The chainsmokers & Coldplay - something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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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kas
· 4년 전
고마워요, 마카님. 잘 들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