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살아봤자 의미 없다. 스위치를 끄는 것 처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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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lmostm0nk
·4년 전
더 살아봤자 의미 없다. 스위치를 끄는 것 처럼 죽음을 결정하고 싶다. 아무것도 못하면서 더럽게 살고 있다. 폐기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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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ekrnt
· 4년 전
부디 편한 곳에서 안정을 갖는 것을 바라는 마음에 보답이 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