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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user1234
·4년 전
안녕하세요.저는 초등학생 입니다.저는 몇 분 차이 쌍둥이 동생이 있는데,동생이 절 자꾸 부끄럽게 합니다.자꾸 부끄러운 얘기라던가 흑역사 등을 여러사람이 있는 곳 에서 얘기합니다.얘랑 같은 학원 다녀서 버스 같이 타는데 버스에 사람 가득할 때 흑역사 얘기 꺼내는데 정말 부끄러워서 울고 싶었습니다.얘가 평소 눈치가 있는 편인데 이럴 때만 몰랐다 그러고...그리고 약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요..흑역사 얘기할 때 특히 강조해서 말하고 ..이게 이번 포함해서 5번 정도 되었습니다.. 딱 봐도 일부러 그러는것 같은데ㅠㅠ거기다 버스 안에서 제가 코스프레 하는 것도 지적 합니다.부끄러워져서 이젠 코스프레도 못 할 것 같아요ㅠㅠ혹시 이런 가족이 있으신 분 계시나요?ㅠ공감 좀 부탁드려요ㅠ
짜증나힘들다속상해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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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0u0jj
· 4년 전
님이 싫은 티를 내고, 반응을 보이니까 더 그러는겁니다. 물론 그런걸 즐기는 사람들이 참.나쁘고 고약한 취미를 갖은거지만.. 세상.살다보니.. 무관심만큼 무서운? 싫다!는 표현도 없는듯 합니다. 그냥 대꾸 마세요. 아는척도 마세요. 그런걸 꺼낼때 다른사람과 다른 이야기를 하세요. 더 보란듯이 재밌게 하루를 웃으며 보내시면 됩니다!! 단단해지세요. 더 으른이 돼어 보는 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