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는 중1이된 학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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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jak
·4년 전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는 중1이된 학생입니다 오늘 개학을해서 학교에 갔는데 다른 사람들은 제 몸 가지고 관심을 보이지 않는데 집에 와서 반바지를 입고 쉬고 있었는데 엄마가 퇴근하고 와서 너 다리가 왜이리 두껍냐고 코끼리 다리냐고 하는거였죠..평소에도 기족들이 뚱뚱하다 돼지같다 고 하는데 키165에 60키로 인데 제가 하체 비만 이라서 하체만 엄청 뚱뚱해요..가족들이 이런말 할때마다 저는 혼자 방에서 울고 그런일상이 반복되요..너무 힘들어요 저도 제가 살이 찌고 싶어서 찌는것도 아니고 생리 시작하고 살이 갑자기 찐건데 그런말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싱처가되요 그럴때 마다 싸우고 방에서 울고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다이어트 약이라도 사서 먹어야될까요..
슬퍼힘들다속상해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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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102
· 4년 전
가족들이 그런 말을 .. 얼마나 상처로 다가올까요 😰 가족들께 진지하게 이야기 한 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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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ak (글쓴이)
· 4년 전
@UA102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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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102
· 4년 전
그럼 한 번 진지하게 날잡고 이야기하는 건 어떨까 조심스레 권해드립니다 , 생각보다 그게 장난이고 상대방도 그렇게 받아드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 ಠ 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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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ak (글쓴이)
· 4년 전
@UA102 장난으로 말하는 식이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