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다이어트 4일째 몸무게는 변함이 없다
음식을 더줄여야하나 운동을 더해야하나
담배는 끊지못하고있으니...이것또한문제다
습관을고치기란 힘들다
원래먹던것을 줄이거나 바꾸는데는...너무힘들다
그래도 조금씩 바꿔나가고있으니 꾸준히 하자
금연도 성공하자...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오늘도 오늘부터 나에게 있었던 일들을 쓰기로 하였다. 오후11시 전까지 내 이야기를 매일 쓸 것이다. 그 누구도 내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도 나를 위해서 쓰기로 하였다. 오늘은 나쁘지 않았던 하루였던 것같다. 나에게 좋은 말들을 해주는 것이 아직은 어색하지만, 하다보면 당연하듯이 느껴지지 않을까. 그저 아직은 죽지못해 살아가고 있지만, 한번만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다. 오늘도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시작이였기를 빌며.
지금 찍은 사진들을 증거로 제출해도 된다면 계속하는 거죠?
위클래스학생때 가보셨던 분들 후기좀
사랑이 넘쳐서 불 꺼진 집에 모여있죠?
내가 어딨는 줄 알고 그래?
삭제가 안되는 글들을 나한테 갖다붙이는 거임?
밖에서도 안에서도 못찾으면서 퍽이나 설치죠?
밖에 있는 사람을 도대체 무슨 수로 찾으려고 하죠?
내가 이런 사람이란 걸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하면서도 평생 아무도 몰랐으면 해
"기분 나빠하지말고 들어" 이게 ***보다 더 상처주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