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때문에 짜증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이거 글 열씸히 썼는데 좀 읽어주라 부탁해 조언도 좀 해줘 우리반하고 옆반에 지능떨어지는 년들이 있는데 어떡해? 근데 내가 몸집이 정말 작아 키가 143이고 몸무게는 20kg최근에 쪘어 근데 내가 작으니까 그 찌질한 년들이 날 챙겨줘야하는 더 아랫사람/더 찌질한년으로 본다는거야 나 중학생이지만 심리학 관심있어서 공부중이고 걔네 하는 행동 보면 내 3살어린 동생보다 더 멍청하고 찌질해보이거든? 맨날 불만있으면 나한테 구질구질하게 굴면서 말 하고 그럼 걔네한테 직접 말 해 하면 웅얼거리고 말도 잘 못하고 말 바꿈 개싫어 진짜;;그래서 녹음 켜두고 살아야겠네 라고 말 하니까 지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 녹음 켜두고 말 바꿨을때 녹음본 들려주니까 오지게 중얼거림;;;;; 내 말 계속 끊고 말 끊지 말라고 하니까 니 할말 하라고 난 말하면서 듣고있다 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거임 지 회나면 말 *** 많아지고 설명도 어렵게하고 지는 그림 잘그린다고 생각하는줄 알고 그림쪽으로 간다는데 내 동생하고 그림그리는수준이 거의 맞먹거나 조금 떨어지는 수준이야 이런건 현실적인 면에서 조언 해주고싶고 이년 친구가 옆반에 있거든 근데 그년도 지능 떨어지고 개짜증나게 함 근데 첨이 말한 같은반 년 있는날엔 나 신경쓰지도 않았으면서 언제 그랬냐는듯 관심받고싶어서 히예~~호이~?이러고 다니고 씹관종임 둘 다 돈만 많은지 맨날 애들있으면 해주는거 관종짓하고 먹을거 돈내는거밖에 없음 아무리 해줄게 없어도 항상 돈 하는거 별로 좋게 보이지도 않고 짜증남 둘이 다니는데 솔찍히 외모지상주의 안좋은거 알지만 내 선 안에 들어오지 말았어야했는데 계속 들어오려고 하니까 짜증나서 외모도 까야겠음 둘다 *** 뚱뚱하고 한년은 코알라같이 생겼고 (2반년) 또 같은반년은 머리 3~4일에 한번 감는것같음;;머리가 맨날 떡져있어 안그래도 호르몬 분비가 심할 나이인데 매일 담아도 모자랄 판에 매일 떡지니까 냄새 씹오짐 같은반년 몸에 뭐 나있고 우리 어렸을때 초1때쯤 더 아파보이고 더 심하게 자친적 있는게 약간 그런거 있잖아;; 근데 자기는 혈관병도있고 뭤도있고 중학생이나 되서 그런거 자랑하는거 진짜 꼴배기 싫음 ***아 여기 섬인데 안경집 가서 그냥 안경 코부분 틀어진거 고쳐달라고 하면 고쳐주는데 그거 알려줬더니 귀찮다면서 안간다는 핑계 댐 돈은 항상 지들이 내고 안경집 바로 옆옆 분식집 다니면서 바로 옆에있는 문구점도 가면서 안경집은 왜 안가는지 이해가 안됨 진심 나한테 하는짓들 훨씬 많은데 다 쓰기가 너무 힘들어 *** 얘네를 어떻게 떼야할까 내가 철벽쳐도 애들 보는 앞에서 정떨어지개 달라붙고 우웅 하고 애교부리고 혀 짧은소리내고 ***은데나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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