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조금 울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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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조금 울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sinclair9
·4년 전
이것은 내가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시 나는 그 시를 쓸 수 있는 유일한 시인 모든 게 엉망이었을 때도 나는 자살하지 않았다. 약물에 의존하려고도 가르침을 얻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대신 나는 잠을 자려고 애썼다. 하지만 아무리 애써도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시 쓰는 법을 배웠다. 바로 오늘 같은 밤 바로 나 같은 누군가가 읽을 지도 모를 이런 시를 위해. /나의 시, 레너드 코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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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cide20
· 4년 전
익명글 어떻게 올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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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lair9 (글쓴이)
· 4년 전
@Suicide20 글을 쓸 때 밑에 톱니바퀴 같은 모양 그림이 있어요. 그걸 터치하면 공개와 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어요. 닉네임이라 쓰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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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cide20
· 4년 전
감사하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