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에 관심이 너무 많고 대학와서 사람한테 너무 치이고 데여서 이제 우울함은 일상이 된 거 같고 그냥 지치고 내가 왜 이렇게 사는지 싶고 딴애들은 저보다는 고민이 없어보이고 다 최소한 겉으로는 잘 사는거 같고 꿈이 윤곽은 있는거 같아서 너무 부럽고 그냥 사는게 지치고 질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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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에 관심이 너무 많고 대학와서 사람한테 너무 치이고 데여서 이제 우울함은 일상이 된 거 같고 그냥 지치고 내가 왜 이렇게 사는지 싶고 딴애들은 저보다는 고민이 없어보이고 다 최소한 겉으로는 잘 사는거 같고 꿈이 윤곽은 있는거 같아서 너무 부럽고 그냥 사는게 지치고 질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bsomcd
·4년 전
제목이에요.. 그리고 지금 학교 교수님은 좋은데 학교생활은 진짜 마음에 안들어서 같은 지역 국립대 비슷한 학과로 가고싶은데 재수할까 말까 깊은 고민이 되요...저 언제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진 걸까요...오죽하면 남 인스타그램 보는 대리만족으로 하루를 살겠습니까..진짜 학교라도 괜찮던가 이도저도 아니고 꿈도 없고 예쁜것도 아니고 이제 스무살이긴 하지만 저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되나요...진짜 답이 안보여요...사실 지금 키패딩도 생각강박증때문에 힘든데 이것도 진짜 나아진거에요.하지만 아직 글자쓰기전 생각강박이 심해요... 저 여기 타의견 보고싶어서 글쓴거에요..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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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0921
· 4년 전
털어놓고 상담해봐요 털어놓는것만으로도 해결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