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싫다고 말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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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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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엄마아빠한테 살기 싫다고 말했다. 엄마아빠때문에 살기 싫다고... 어쩌지? 두렵다. 이제 엄마아빠랑 잘 지내기는 그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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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o90
· 4년 전
너무 그일때문에 걱장하지말고 태풍이 불어도 고요해지는 날이 꼭오니까.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돼요. 아무도 상관안하고 혼자서 행복하게 기쁘게 살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