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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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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 너정말 좋아했는데 너는 왜그렇게 내마음을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그렇게 차갑게 답장도 없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릴줄 몰랐는데 아직도 널 기다리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한심하고 답답하다...모든게 다 진심인줄 알았던 내가 바보같아서... 근데 다른 사람을 봐도 너처럼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지도 않고 너만 계속생각이나 제발 다시 내게 돌아와줄순 없는거지?그렇지? 대답이라도 아니면 아니라고 말좀해줬으면 ㅠㅠㅠ 어디 벽에다가 말하는것처럼 내맘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다 이런 사람인줄 정말 몰랐네 내가 너를 너무 좋게 생각한거였어 내가 너를 너무 좋게 생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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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io
· 4년 전
나도 널 좋아했어.. 그런데 헤어진 시간 길어질수록 자신이 없어져.. 다시 만나게 되면 니가 또 떠나갈까봐 두려워.. 헤어짐 자체가 내겐 너무 큰상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