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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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
커피콩_레벨_아이콘soe0618
·4년 전
어릴적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러고 학원을 다녓고 학원비 , 재료비... 저희집 형편에 어려웠어요.. 그래거 엇나갔고 학원을 그만뒀어요... 부모님은 제 잘못이래요 너가 싫다했자나... 근데 학생이였던 저는 웅... 내가 싫어라고 했어요... 그런데 저 너무 행복하고 좋았는데 뒷바라지를 해줄수 없는 저희집 사정을 알았어요...학원비는 밀리고 제 재료값은 감당하기 힘들고..그래서 저는 학원을 포기하고 상고에 입학을 했어요... 그때 부모님이 실망이 컷나봐요 혼낫어요 왜 갑자기 상고냐고... 사실 남한테 지기싫은 성격에 성적도 좋았어요... 그런데 상고라니... 상고....나도 싫어... 그런데 내가 바로 취업해서 부모님 금전적이 걱정 없게하고싶어서... 휴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부모님도 많이 울었어요... 상고를 간 이유는 장학금이였어요...저한테 실망한 부모님은 기대도 안햇어요. 근데 그 기대가 조금은 숨통이 튀었어요... 그러고 전 취업했고 취업하는 날 엄마가 울었어요 미안하다고... 전 제 인생은 없었어요 . 날 위한 내 가족들을 위해... 할 수있는 최소한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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