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닭 뼈 담는 통으로 머리를 한대 맞고왓더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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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an1ta
·4년 전
치킨집 닭 뼈 담는 통으로 머리를 한대 맞고왓더니 띠용하면서 제정신이 든다. 띵 소리가 내 머리속에서 난건지 두개골 외부에서 난건지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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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night
· 4년 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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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1ta (글쓴이)
· 4년 전
@daynnight 무어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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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night
· 4년 전
제정신이 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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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1ta (글쓴이)
· 4년 전
@daynnight 작심삼십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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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1ta (글쓴이)
· 4년 전
@daynnight 6월에 받아준게 에바껑치참치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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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night
· 4년 전
미...틴....아니... 아니ㅋㅋㅋㄱㅋㄱㅋㄱㄱ미틴... . 대반전이다 증말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ㄱ 놔!!놔라고이제ㅋㅋㅋ규ㅠ이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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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1ta (글쓴이)
· 4년 전
@daynnight 새볃에전화와서힘들다고잠깐만보자고그래서망함 세달 사귀고 다시헤어짐 힘듬 자꾸 걱정대고 머르겟음 아빠같다고 햇는데 리얼 그냥 아빠같이걱정함 술 ㄴㄴ해 이런게 일상이엇다 없으니까 허전함 조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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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night
· 4년 전
아이고 이인간아.. 이제 좀 알 것 같다 판타는 가족이 필요한 거구나 서로 걱정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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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night
· 4년 전
판타. 혹시 가족 만나러 가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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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1ta (글쓴이)
· 4년 전
@dayn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