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불안한 마음...+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불안|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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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불안한 마음...+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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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십대 싱글맘이예요. 저희 부모님집에서 제아이와 키우고있어요. 저희 부모님은 저희 애기아빠를 무척 싫어하십니다. 저한테 어쩌다 한번 연락오는것도 무척화내셔요. 그래서 그게 며칠안된 일인데. 밤에 연락와서 그전화온걸 바로 새아빠한테 들키고 엄마랑 새아빠라는 사람이랑 무척혼났어요. 그러다가 저만 엄마한테 손찌검을 당햇지요. 물론 그럴수있어요. 너무나도 나쁜놈이엿거든요. 저는 제잘못을 인정했어요. 그러고 엄마는 칼을 드신거예요. 자기가 죽겠다고...거기서 새아빠가 칼을 뺏고 제제한후 엄마는 소파에가서 앉아서 여동생이랑 저랑 부른뒤 받에 앉아서 얘기하자해서 얘기를 했어요. 그러고 좋게 끝났죠. 저희엄마는 저보고 그놈과 다시는 연락이와도 받지말아라 하고 폰을 버린후 다음날 새폰을 사주시고 끝났어요 하지만, 여동생이 학교 도움반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저희엄마가 우리언니를 때리고 머리치고 칼을 휘둘르셨다. 그러고 그쌤은 초룩우산어린이재단에 신고하시고 그후 바로 어제 엄마랑 저랑 상담을 하고 가셨어요. 제가 가시기전에 믈었어요. 혹시 센터에 들어가는거냐고... 그건 아닌데. 아직 그단계는 아니다. 일단은 회의를 해봐야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여동생도 센터에 가는걸 너무나도 싫어해서 어제 제폰으로 이렇게 말했어요. 선생님 너무 불안해서 그런데 진짜 센터에 가요?? 선생님은 간다 안간다 말을 못라겟다 아직은. 일단 너희들 의견은 참고는 하겠다... 결론. 저랑 여동생은 너무너무 센터에 가기싫고... 혹여나 가게될까봐 그불안한 마음때문에 걱정되요......정말 센터에 가면 어떡하죠 저는 너무너무 가기싫어요.... 강제로 데려가시진 않겠죠 정말 싫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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