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살아줘서 고맙고. 고생 많았어요. 나도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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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ouwen11
·5년 전
오늘도 살아줘서 고맙고. 고생 많았어요. 나도 .그리고 너도. 그리고 또다른 당신들.. 어떠한 이유로..죽고 싶다.자살하고 싶다는 생각 들겠지만.. 자살 반댓말..살자.. 그리고 죽고싶다가 아니라.. 힘들게 하는 무엇들에게 이자리에서 너도 죽어봐라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죽을듯이 살자. 한번만 이악물고 악착같이 물고 뜯고 질기게 괴롭히는 그.대상에게 독하게 나가보세요. 한번은 어렵지만. 당신의.마음만큼은 당당해질거에요.... 때리라는 소리가 아니에요. 오늘이 마지막날인것처럼 생각하고 님의 괴로웠던 마음을 표현해서... 마음이 조금 풀어졌으면 좋겠다라는 말이에요. 마음고생으로 힘든 당신.. 그래도 오늘도 잘 견뎌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은 더 어렵고 힘들거나 아니면 고난이 올수도 있겠지만 1분 후 어떤일이 일어날지 아무도모르는데. 현재에 나의 감정에 더 관심갖고 하루하루 잘 견뎌온 '나'를 토닥여주세요. 힘내십쇼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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