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적인 삶..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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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적인 삶..
커피콩_레벨_아이콘hyjj
·5년 전
사람들은 저를 부러워합니다 겉으로보이는 부모님의 재력과 제 외모로 모든것을 판단하네요 아무도 저를 모릅니다 세상의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차라리 가식적으로 살아온 27년 너무 공허합니다 설리씨 자살을 보며 그가 겪었을 짓눌림이 무엇인지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원하는 것도 그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는 것도 압니다 편해지고싶어요.. 제가 누워있는 침대옆에 창문이 있어요 정신이 아득해지며 금방이라도 창을 열고싶은 충동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죽고싶지만 한편으로는 도와달라 외치고싶어요 어떻게하나요 ..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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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0282
· 5년 전
그냥 죽고싶어요 저는 근데 죽는방법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