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어본 책속에서 그나마 맞는 소리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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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어본 책속에서 그나마 맞는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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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1. 목소리 크게 말하기 내가 평소에 목소리가 작은데 그게 문제였는지 전혀 모르다가 그냥 내 기가 약해서 싸울 때 지나보다 이런 생각하고 살다가 어느날 억울한 나머지 내 목소리에 힘을 주고 조금 세게 말했더니 의외로 일이 잘 풀렸다. 그리고 내가 스스로 느끼는 큰 목소리의 장점은 큰 목소리를 내면 자신감이 붙는다. 진짜 생각이 부정적인거에서 긍정적으로 변한다. 나는 강하다 내 의견은 틀리거나 이상한 것이 아니다 이렇게 주장하면 상대도 납득할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게 된다. 그래서 최근에는 목에 힘주고 말하는데 예전에 기약해서 지는 줄 알았는데 목소리가 작고 힘없어보여서 상대로 하여금 만만하게 보이게 의도치않게 그랬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2. 나만의 기준 세우기 나는 팔랑귀에 쓸데없는 걱정과 뜬구름을 잘 잡는 특성이 있다. 내가 하도 지적받아서 짜증이 나더라.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 듣는 횟수가 줄어들까 고심하다가 나만의 기준을 세우기로 했다. 이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나를 붙잡아줄 그런 절대적인 기준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현실성, 중요성, 긴급성, 가성비를 따지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내 뇌속 수많은 생각들이 교통정리가 되어서 삶이 가뿐해졌다... 근데 이 두가지 내용이 책에서 얼핏 본 내용인데 그 책이 뭔지 생각해내고 싶다.. 제목도 몰라... 너무 많이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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