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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raser08
·4년 전
의지할사람 하나 없이 사는게 너무 힘들다 누가봐도 약해보이는지 하루하루 잡아먹혀지는 느낌.. 누가 나좀 지켜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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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w6836
· 4년 전
ㅠㅠ휴일에 쉬지도 못하시구 앞에글봤는데 원인은 밝혀졌나여? 신경을 잘못건들었다고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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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er08 (글쓴이)
· 4년 전
@kkw6836 원인은 아직이요 고마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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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w6836
· 4년 전
ㅠㅠ 원인을 알아야 신경차단을 하든 치료가가능할듯한데 일상생활중에서도 식사가 많이불편하실듯한데 건강도 조금상하신것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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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er08 (글쓴이)
· 4년 전
@kkw6836 맞아요 통증때문에 식사도 어렵고 그만큼 건강도 상해가는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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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w6836
· 4년 전
ㅠㅠ 그러다건강상하면 진짜고생하는데 이치료하고 하루정도밥못먹어도속상한데 얼마나됐나여? 소송은 할수있다고하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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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er08 (글쓴이)
· 4년 전
@kkw6836 해볼수는 있지만 의료사고로 인정받더라도 큰보상은 받기 어렵다고 하네요..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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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w6836
· 4년 전
그렇죠 보상도그렇고 처벌도그렇고 법개정이됐어 약자가 잘살수있으면하는데 이건 약자가 모르면 참아라 견뎌라식이니 ㅠㅠ 약도 내성생길듯한데 진통제드신지는 좀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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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er08 (글쓴이)
· 4년 전
@kkw6836 한달반정도 되가네요.. 진통제 항생제 수면제요. 처음에는 법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가 약해서 이런일을 겪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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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w6836
· 4년 전
저는 부산에사는데 될수있는데로 병원에 간단한것말고는 병원에 아는사람소개로 다니니까 그나마 의료사고나 잘못됐을때 대응이 조금나은듯해여 ㅜㅜ 언능회복하셔야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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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ser08 (글쓴이)
· 4년 전
@kkw6836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