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
커피콩_레벨_아이콘hard2016
·5년 전
너랑 좋게 헤어진게 너무나도 후회된다. 니가 그렇게 견제하던 31살 그남자 사실 나한테 치근덕댔고 나도 그 남자한테 마음 갔다. 그리고 니가 의심하면서 왜이렇게 늦냐고 했던 그때 나 그 남자랑 같이있었다. 니 예상 맞아. 내가 헤어질때 다 불고 헤어진거 너무 다행이다. 아마 내가 그 후에 정이멀어 다시끔 잡았을때도 너는 아마 그걸 믿었을거다. 정때문인거 너도 알고있었다. 난 진심을 말했기에 지금껏 어떤 말중에서도 가장 진실됐다. 넌 안다. 내가 너에게 진실만을 고했다는걸. 그리고 너는 안다 지금까지 내가 이별준비를 한게 맞다는걸. 그리고 난 니가 좋아서 헤어지지않은게 아니라 헤어짐이 무서웠기에 못헤어졌었다는걸. 그리고 너는 알거다. 하나하나 다 기억나서 널 힘들게 만들거다. 니가 속았다는걸. 니 생일날 불러냈던 그 남자는 나도 좋아서 내치지않았던거고 니가 기분나빠했던 순간순간들은 모두 진실이었다. 그리고 너 항상 을이었다. 난 처음에 니 전여친이 너무나도 미웠다. 너에게 상처를 줬다고하니 가슴이 아팠다. 하지만 내가 그 입장이 되니 니 전여친이 너무나도 이해가 간다. 그 여자는 지친거다. 아마 너와 연애하며 여러명의 남자를 만났을것이다. 니 입으로 성숙해졌다는 지금도 넌 15살짜리같다. 그런데 그 전에는 대체 얼마나 더 어렸다는거냐. 니 전여친은 확실하다. 널 ***로봤다. 그리고 나도다. 넌 그냥 내 연애에있어서 한번이자 마지막으로 있을 감정없는 ***일뿐이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