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들어오지 않은 텀이 길었는데 결국 숨 붙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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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jk06
·5년 전
카페에 들어오지 않은 텀이 길었는데 결국 숨 붙은 채로 살아서 다시 기어들어왔다. 오늘 하루가 너무 아프고 버거워서 모두가 이해 못하는 세상을 원망하다 가냘픈 연민, 가벼운 동정이라도 얻으려고 죽지 않았다. 비참해서 속이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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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cloud7420
· 5년 전
쟐오셨어요 그리고 글을 참 잘쓰시네요 좋은재능이 있으신거같으니 자주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