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알바 하다가 들켰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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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알바 하다가 들켰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ORANG22
·5년 전
제가 미술 전공하는 사람인데 입시를 하려면 타블렛이 필요하다고.. 공모전이랑 제 전공에 맞게 준비하려면 그런장비가 필요하다고 해서 엄마께 말씀드리고 허락을 받고 아빠한텐 비밀로 하고 알바를 했어요. 근데 알바가 시간이 늦어져서 아빠가 너 왜이리 늦냐고 하실 때 제가 거짓말로 12시까지 공부하는 스터디 모임에 들어갔다고 했는데 오늘 제가 알바하는 곳에 언니가 온거예요... 근데 제가 언니한테도 거짓말을 해서 오늘 친구가 알바하는 날인데 내가 잠깐 봐주고 있다고 했거든요... 그거 듣고 가족들이 화나서 막 난리치고... 근데 저 말하면 너무 일이 커져서... 일부러 비밀로 하는 중인데... 당장내일이 알바하는 날이고... 어떡하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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