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나 할것이지 미친 상***새끼ㅗㅗㅗㅗ
1.올해 3월부터 직장 다니는게 너무도 싫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같은 업무 권태롭고 싫증이 납니다 하지만 맞벌이를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싫어도 해야하는데 매일 매일이 괴롭기만 하네요 2.제 얘기를 잘 들어주고 비밀을 지켜줄수 있는 사람이 제 주변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로 속상할때 내 마음을 보여도 흠이 안되고 나의 약점으로 보지 않을 사람이 제 주변에 없구나라는것을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참 답답합니다 요즘은 사람 만나는게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3.공감력 없는 남편, 무슨 얘기를 하면 남의 편이 되어서 자기는 객관적인 사람이라며 저를 나무라며 비난하기 바쁜 남편, 꼰대기질이 있어서 자기경험이 최고라고 자부하며 강요하는 남편, 집안일은 하나도 안해주는 가부장적인 남편 언어폭력으로 나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남편과 계속 살아야 할까요?
더이상 무얼하고 싶지도, 하지 않으며 낭비하고 싶지도 않아요 처지는 기분도 오랜만이어서 다 잊어버렸어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사실은 내 게으름인지 움직이기만 하면 주저 앉는 내가 얼마나 머저리인지 낭비 속에서 오늘도 버려졌어요 내가 버려진 것인지 내 시간이 버려진 것인지 모두 잊어버렸어요
너무 싫어 체할것 가틈
노트북을 자주 침대에 앞으로 누워서 쓰는데요, 그런데 그때마다 노트북이 조금씩 뜨거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ㅠ.. 당장 사기엔 좀 그런데 대신 밑에 깔만한 무언가가 있을까요? 제품 추천도 받지만 집에서 대신할 만한 물건들은 없을까요? 좀 딱딱한 커버를 가진 책이나 스케치북도 대체가 될까요??
어디가 더 중요할까요 ??? ㅋㅋ
난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취미로 인해 사람과 틀러블이 일어난 뒤로 우울증이 생겼지만 애써 괜찮은 척을 하고 다녔다. 그뒤 괜찮졌다고 생각했지만 사이비집단에 2번이나 당했고 2번째는 한 2달정도 다니다가 친구에게 털어 놓으며 난 사이비집단과 연을 끊으며 난 더 사람들을 믿지 못 했다. 첫번째 대학교을 다닐때가 코로나시기라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면서 대인기피증이 생기며 줌 대면수업이 끊나면 술을 마시기도 했다. 1학기가 끊나자 마자 자퇴하고 9개월 동안 알바를 해봤지만 나에게 힘들일라는 것을 느꼈다. 두번째 대학교는 친구가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가끔 오는 우울증에 무기력해지고 요새는 과호흡까지 하고 있다. ...난 나보다 부모님이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엄마는 외할머니가 아프셔서 신경쓰시며 아빠는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리셔서 신경쓰시는 상황을 아닌깐.....난 민폐가 되기 싫다고 생각한다.....이야기하면 난..버려지까 두려운 것 도 있다. 물론 자의식 과잉이지만...... 만약 병원을 간다면 부산안에 어떤병원이 좋은지 추천해주실레요? 과잉
1년 안된 공무원인데 매일이 고통스럽고 지긋지긋하고 불행해요 모든 직업이 당연히 힘들겠지만 정말 잠시 쉬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나약한 탓이겠죠 다른 직업을 가진다고 행복한 보장도 없지만 진심으로 행복해지고 싶어요 어떡해야 할까요? 답이 없는 고민이라 죄송해요
내 존재 자체가 없었으면 더 나았을까
안녕하세요 올해 중 1입니다 저희학교에는 매점음식 반입금지예요 초콜릿과 과자를 들고 친구들과 수다떨며 가고있었는데 제가 제일 중요한것도 잘 까먹는 편이라 아무생각없이 계단 근처를 가다 사람이있어 주머니에 넣으려는데 알고보니선도부들이더라고요 순간 너무 무서웠지만 결국 이름이적히고말앗어요 친구들은 위로를 해주지만 고맙다기보단 친구들한테 정말로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평상시에 좋은분위기를 망쳐놓은것 선생님께도 혼나고 요새는 운도 안좋고 보통 이름적히면 벌점이라는데 제가뭘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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