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고민 ㅡ 욱하며 혼내는 자신이 싫어지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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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고민 ㅡ 욱하며 혼내는 자신이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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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아들래미가 나에게 엄마는 마귀할멈이야~ 소리를 치네요 ㅡ..ㅡ 7살인데 얼마전 미래의미라이를보고 (영화 안에 화난 엄마가 마귀할멈으로 변하는 장면이 나옴)따라합니다. 어린 아이의말인데도 자꾸들으니 화가나고;;; 참....이래저래 그동안 잘한거 욱해서 다 날린 저녁이네요... 늘 평온하고 관대한 부모도 있을까요. 진심 궁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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