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4학년때 부터 웬수였던애가 중학교와서도 계속째려보고 저랑 친구랑 놀고있으면 그친구 낚아채서 저랑 어울리지 못하게하고 제가지나갈때마다 계무리끼리 속닥속닥거리고 기분나빠서 혼자 울고있는데 친구가와서 다독 거려주면서 쌤한테말하자고 했는데 이일이한두번있는게 아니라서 그냥 괜찮다고 했는데 마치고 그친구가 쌤한테말했는데 쌤은 저보고 멘탈이 강해져야된다고 그러시고 부모님은 왜이렇게 마음이 약해서 째려보는것 하나에 울고그러냐고 막그러고 아빠는 갑자기 제미래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중학교|자퇴]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저랑 4학년때 부터 웬수였던애가 중학교와서도 계속째려보고 저랑 친구랑 놀고있으면 그친구 낚아채서 저랑 어울리지 못하게하고 제가지나갈때마다 계무리끼리 속닥속닥거리고 기분나빠서 혼자 울고있는데 친구가와서 다독 거려주면서 쌤한테말하자고 했는데 이일이한두번있는게 아니라서 그냥 괜찮다고 했는데 마치고 그친구가 쌤한테말했는데 쌤은 저보고 멘탈이 강해져야된다고 그러시고 부모님은 왜이렇게 마음이 약해서 째려보는것 하나에 울고그러냐고 막그러고 아빠는 갑자기 제미래도
커피콩_레벨_아이콘YuAna
·4년 전
부모님은 왜이렇게 마음이 약해서 째려보는것 하나에 울고그러냐고 막그러고 아빠는 갑자기 제미래도 생각안하시고 학교를 자퇴하라고 그러시고 그래서 엄마 아빠둘이 싸웠는데 막 이혼한다고 그러고 엄마는 동생이랑 살거니까 저보고 아빠랑 살라고 그러시고 저는 진짜 속상한데 너무속상한데 울지는못하겠고 다 저때문인것 같고 진짜 너무힘들어요 눈물을 참으려고 해봐도 안참아지고 저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이저땜에 진짜 이혼이라도하면 어떡하죠? 저 너무힘들어요 그리고 저랑 4학년때 부터 웬수였던애가 중학교와서도 계속째려보고 저랑 친구랑 놀고있으면 그친구 낚아채서 저랑 어울리지 못하게하고 제가지나갈때마다 계무리끼리 속닥속닥거리고 학기초에도 제 친구눈을거울로때리고....저좀 도와주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