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심하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진짜 한심하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HIHIHI9
·5년 전
고작 체육대회때 렌즈 한번끼는거 가지고 엄마한테 말도 못하고...못할까봐 거절당할까봐 말도 못하고 울고있고......진짜 말하고 싶은데 엄마는 허락을 잘 해주는데 아빠가 잘 안해줘서 울고만 있는 나..한심하다 +제발 아무말이나 해주세요...그냥 가지마시고...제발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d03
· 5년 전
몰래 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jenniferrose
· 5년 전
저는 투명렌즈라면 학생도 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