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에 대해 (배경)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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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에 대해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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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중학교때부터학창시절 왕따를 심하게 당해서 그때 처음 우울과 자살충동을 처음 알게됬고 심리적으로 영향을 끼쳐 사람과 너무 가까워지면 거리를 두고 멀어지려합니다.우울감과 불안은 계속 되다가 졸업후 취직후에 그게 더 심해져 퇴사했는데 퇴사후 나에대해 생각하고 문제가 뭔가 생각하며 고립생활하다 안되겠어서 운동도하고 외출하는연습도 하고했습니다만 지금은 항상 우울한건 없습니다만 매우 우울해지는건 2주에 3번정도고 간간히 우울하거나합니다.불안은 심하고 예민하고 스트레스잘받으며 갑자기 화가 나는데 잘있다가 날때도있고 가족이 말만걸어도 나고 혼자 영상보다가 날때도 있습니다.배경은 이렇고 충동이 심한것보다는 무서워서 걱정됩니다. 생각해보면 학생때도 있었던것같은데 지금이 더 정도가 심합니다 -설겆이할때 식칼이나 과도를 씻을때 갑자기 손가락을 자르거나 베거나 하고싶어지고 -여름 돌아가는선풍기에 손을 넣고싶고 무서운데 계속 넣고싶어서 넣었다뺏다합니다 -송곳보면 허벅지에 찌르고싶고 -눈이 뭔가불편하거나하면 안구를 빼고싶어 파내고싶습니다 -빠지는머리카락에 두피도 도려내고싶고 -아 마트구경할때 빵이나 만질수있는것들은 다 만지고싶고 만져서 찌그러뜨립니다.뭔가 정서적으로 발달이 덜된걸까요.. -요즘은 코를 파다가 코가운데 벽에 힘을 주어 뼈를 부러뜨리고싶고 부러뜨리려합니다 무서워서 코에 힘만줘서 밀고있어요 쉽게안부러지는건아는데 정말 힘주다 부러트릴것같아요 이외에도 다분하게 저와 비슷한충동 가지신분있을까요? 고립생활이 큰영향을 준거라생각하진않습니다. 직장다닐때 잔잔했던충동이 증폭된건데 그때는 나도 다른사람도 다죽여버리고싶었고 지하철이나 보이는사람마다 여러방법으로 죽이는상상을하게됬고 하기싫어도 그런마음이 나와서 곤란했었어요.그것때문에 밖에 나가기꺼려졌던것도 있었습니다.지금은 외출 꽤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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