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걱정없이 지내던 고등학교시절이 그립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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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걱정없이 지내던 고등학교시절이 그립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huiiiiee
·5년 전
대학생인 지금 매일 나는 현실의 무게를 느낀다.나는 진짜 아무근심걱정없이 부모님이 해준 밥먹고 집에서 지낼때가 그립다.밖에 나와보면 음식값,월세만해도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사람을 대함에 있어서도 그때와 지금은 너무 많이 다르다.가끔나는 친한 친구한테 연락하기도 미안할때가 있다.가끔 나는 너무 힘들다.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무너져내린다.가끔 나는 행복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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