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맘대로 낳아놓고 니들 맘대로 헤어지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결핍|불안|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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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맘대로 낳아놓고 니들 맘대로 헤어지고
커피콩_레벨_아이콘fx8987650
·5년 전
니들 맘대로 살다 헤어지고 이혼하고 혼자살기 적적하니 또 재혼하고 전처가 남긴 애들은 새엄마한테 학대 당하고 애들은 가출을 하고. 정신적으로 애정결핍에 심리불안. 가족들 사이에 서로 눈치보고. 진심을 나눈적이 없다. 가족 모두가 가면을 쓰고 웃는척 기쁜척 온갖 쌩쑈를 다해. 남들보기엔 *** 행복해 보여 속은 뭉그러 썩어서 다들 *** 인대 말이야. 그냥 우리 가족은 불행해. 가족이 아니야. 남들한테 정상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매일 연기해. 여우주연상 황금청룡상 후보들은 우리집에 다있어. *** ㅡ 정상적으로 애들 못키울거 같으면 싸질러 낳질 말던가 아빠라고 허세 부리고 싶고 엄마라고 존경받고싶냐? 어른이 어른다워야 존경심이 생기지. 그러면서 애는 왜 안가지냐고 ???? 내가 니들때문에 안가져 니들처럼 제정신 아닌 사람들한테 학대받고 컸는데 내가 애를 낳아서 얼마나 잘 키우겠냐? 어느 한구석이라도 니 핏줄 너 그 ***맞은 유전 남기고 싶지 않아. 정말 역겨워 . 웃는 모습 조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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