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瞬間 빛이 번뜩였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English46
·5년 전
김밥한줄은 순식간 나의 살음(living)도 빛의 속도 우리의 이야기는 꽤 눈깜빡할세에 지나가버렸고 사라져버렸다 내가 누구였는지 지구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있던 지구와 없어진 지구는 우주가 증인으로써 완벽히 다르다고 했던가 나는 퍼즐 한조각 피자 한조각 누군 날 모르고 지나가고 누군가는 날 눈안에 들인다 거의 모든 걱정이 사라지는 판국에 또다시 시덥잖은 말을 해버렸지만 이 장난스런 진심이 누군가의 기억(뇌)에 파편처럼 박혀버릴수도... 욕으로부터 자유로워 지고있는 흡사 바람에 날리는 죽은 벌의 사체 인 인간이. 여기서. 말을했다 이놈들아. 들어라!!!!! 이봐! 들어!!! 하하하하하하 깔깔깔깔깔깔깔깔 ***도 관심이 없다. 나도 그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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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66heemang99
· 5년 전
뭔가 비판적인 시네요.. 마지막에 웃음소리랑 비속어까지 아주...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