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엄마 싫어 저는 주말에 놀고 싶어서 아빠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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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arrry
·5년 전
싫어 저는 주말에 놀고 싶어서 아빠한테 요청했는데 그 ***이 싫데요 그래서 저는 시무룩 했는데 ***의 아들이 놀아주겠다고 하면서 딱 1시간 하고 지쳤다면서 엄살을 부리는거에요 짜증이 나서 방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러고나선 학교숙제를 하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쳐들어 오는 거에요 난 분명히 말했어요 제발 들어오지말라고 그랬더니 말을 무시하고 들어 오면서 ***을 하는거에요! 너무 화가났어요 난 걍 논것과 숙제와 말 한마디 했을 뿐인데 그런거 가지고 ***하니 죽여버리고 싶더라구요 내가 죽으면 엄마는 잘 ~죽었다 ***아 라고 말했을거에요 100%에요 난 그딴년 필요없어요 ***은년
초6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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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0000
· 5년 전
문 열고 들어오시는건 꾸준히 말하세요 노크정도는 해달라구요. 전 나이 서른인데도 엄마가 문을 그냥 열고 들어와요ㅋ 배려가 없는건데 잘 안바껴요. 노는걸 요청했다는건 무슨말이에요? 아빠한테 놀아달라고 했다는건가요? 그리고 저도 겪어봤으니 사춘기인거 이해하고 부모님 행동이 짜증난다는거 이해하는데 어디 밖에가서는 그런식으로 욕하고 다니지 마세요. 좋게 볼 사람 아무도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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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ry (글쓴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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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ry (글쓴이)
· 5년 전
심심해서